200분 코스 보미 언니 예약했습니다 ^^ 노콘 추가 스타킹 추가 요샌 해가 기네요. 반차쓰고 방잡고 쉬다가 초저녁부터 땡겨서 몇번 이용했던 서울출장안마에 전화했죠. 여기 와꾸 괜찮아요. 믿고 보는 서울출장. 하자마사지 실장님은 첫번째 와꾸, 두번째가 마인드라죠~ 도도해보이는 보미매니저 화장은 연하게 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성형삘 없는 필라테스 강사 느낌이구요. 뭔가 도도한 느낌.ㅋㅋ 개인적으론 노골적인 섹삘은 안좋아해서요. 스타킹을 추가하여 중앙을 거칠게 찢고 바로 삽입해버렸어요. 노팬티에 스타킹...진짜 장난 아닙니다. 스타킹 일부만 찢고 거친느낌으로 플레이~ 상의는 가슴만 풀어헤쳐서 주물주물하고 치마는 그대로 입힌채 스타킹만 찢고 했죠. 도도해보이는 매니저가 의외로 이런플레이도 잘 받아주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앞뒤로ㅅ ㄲ ㅅ 노련한 혀놀림에 급 흥분해서 스타킹도 다 찢어버리고 옷도 다 벗긴채 뒤치기 했습니다.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정말 생긴거랑 다르게 그렇게 다 해줄줄은 몰랐어요~ 마지막에 ㅇ ㅆ 까지.. 먹는척 한건지 먹은건지 ㅋㅋ 급 피곤해서 돌려보내고 그대로 뻗어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네요~^^ 오랜만에 보 제대로 출장안마 받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