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출장을 좀 오래갔다와서 오랜만에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과 전화후 가빈매니저 나오셨단 얘길듣고 ok!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두근두근 문이열리는데 늘씬하면서 초롱초롱이쁜 서울출장안마 가빈매니저가 상냥하게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첫인상 많이 좋았음. 뭔가 섹시한 이미지인데 동양적인 섹시랄까? 쇼파에 앉아 잠시 이야기했음. 편안하게 대화를 잘 받아줍니다 이야기 조금하다가 샤워를 하러갑니다 슬림한몸매도 적당한 슴가와함께 좋습니다 발목이 얄쌍하니 꼴릿한게 핥고 싶습니다 그렇다보니 이미신호가 강하게왔네요 참고로 저는 여자발을 좋아합니다 ㅋ 평상시에도 발과 발목을 자주봅니다 약간의 페티시가 있나봅니다... 샤워후 설레는 마음으로침대에 눕고 샤워가 끝난 가빈매니저가 나오고 따듯한몸으로 저에게 안겨옵니다 침대에 누워 잠시 칭찬좀하다가 본게임으로 들어갔죠 애무를 받는데 부드럽게 잘해줍니다 애무를받으면서 가빈매니저의 몸을 훑으며 살짝살짝 건드려봅니다 피부촉감이 좋고 등쪽과 힙의라인이 만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점점 똘똘이는 더욱 딱딱해지고 그래 이타이밍에 바꿔야지 생각이들고 역립을 슬슬 시작해봅니다 역립을 하는데 반응좋네요 글구 뭔가 역립을 하는데 몸의향이 좋음 가빈매니저의 잘정돈된 소중이는 시각적으로 빨리넣고 싶네요 삽입후는 항상비슷해서 이자세 저자세 결국에는 내가좋아하는자세로 정자세에서 가빈씨가 제꼭지를 입으로 애무를하니 더빨리 발싸를 한것같네요 제꼭지가 성감대인걸 눈치챘나 허허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잘대해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