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본 그대로... 얼굴이 몸매가 정말 이뻐요.... 그런데 보면 죄다 보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만나고 보니 그대로 입니다. 미소 예명 잘지었네요 보자마자 입가에 미소가......실장님 말이 맞았데요 언니 보는순간 미소를 짓게될거라는것이 ^^ 괜히 한말이 아니였습니다 커피한잔 먹으면서 대화를 이어나갔고.. 대화가 끊임없고 잘 받아주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이후 샤워를 하러들어 갔고 샤워를 하면서도 계속 생각이 나기도하고 몸매가 죽이니까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요 ㅠㅠㅠㅠ 빨리 나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빨리 나간후 이제 연애를 시작하는데 ......................................... 와꾸 몸매 둘다 최상이다보니...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구석 구석 bj해주는데 흡입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견디는 제 자신이 정말 대견스럽고 신기하더라고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돌려서 서로 애무를 해줬습니다. 연애시 모든게 만족이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난지도 모를만큼.. 힘들었는지 숨을 헐떡이니까 베게를 주더니 누우라고 합니다. 그래서 누웠더니 옆으로와서 팔베게를 하면서 안기더라고요 연애하는거 마냥 너무 좋았고요 실장님이 친절하게 이것저것 물음에 답변도 잘해주셔서 담에도 이곳으로 또 부를 예정입니다. 끝나고 나가는데 잘있으라고 키스를 또 해주더라구요.. 너무 좋았습니다.